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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요술 보자기'을 읽고 뱀과 요술보자기 - 6 학년 2반 윤명석 |
어느 한 집에 안드레라는 아이와 어머니가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쌀을 사오라고
시키셔서 사로가는 도중에 뱀이 자신을 물으려고 할때 어떤 사람이 뱀을 잡아 죽이려고 할
때 뱀을 풀어주면 자신으 돈 전부를 준다고 하여서 뱀을 살려주고 돈을 주자 뱀이 요술 보
자기 를 주고는 가버렸다. 집에가는 도중 밤이 늦어서 어떤 여관에서 쉬게 되었는데 그때
주인 아주머니가 자신이 갖고 있는 요술 돌맹이와 요술 보자기를 바꾸자고 하였다. 안드래
는 바꾸고 집으로 오다가 요술 보자기가 생각 났어요 그러자 요술 돌맹이가 날아가서 요술
보자기를 가주고 왔어요.그런데 어느 할머니가 도와달라고하여서 도와 드리자 할머니가
요술 지팡이를 주셨다. 안드레는 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고,요술 보자기로는 부자가되
었고 요술돌맹이와 요술 지팡이는 집을 지키게 하여서 안드래는 어머니와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안드레가 맨 처음에는 고생이였 지만 참 잘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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