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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수탉아, 울지마. - 1 학년 1반 이민지 |
나무꾼이 너무너무 불쌍 한것갓다.
또! 나무꾼의 어머니는 또 얼마나 속상했을까?
선녀는 지금쯤 너무나도 슬퍼하겠지.
그리고, 나무꾼의 아들, 딸들은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잃어서, 너무 충격을 받았을것 갓다.
그러니까 수탉아, 울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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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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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째깍째깍 시계귀신 |
귀신이자지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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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 |
전수정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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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선녀와 나무꾼 |
수탉아,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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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이민지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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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 |
치카 치카 붐붐붐 |
치카치카 붐붐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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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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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
안나의 새짝꿍 |
안나의 새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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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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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 |
선녀와나무꾼 |
선녀와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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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 |
박지원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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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 |
장영실 |
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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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 |
이성희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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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 |
장영실 |
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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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이성희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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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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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김해진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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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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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김해진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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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
배가터진개구리 |
배가터진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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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 |
박지원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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