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자라 - 3 학년 4반 ♥해진이♪ |
토끼는 자라에게 속아넘어가서 토끼는 바다용궁으로끌려갔다.
토끼는 너무 어리석고 거북이는 노무 좀 꾀를 잘낸다.
나같으면 넘어가지안겠다.
|
|
| |
 |
|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
| 767 |
*혹부림영감* |
혹부림영감
|
10 - 10 |
윤혜경 | 2006-04-17 |
|
| 766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 아낌 없이 주는 나무 **
|
10 - 10 |
전 은실 | 2006-04-17 |
|
| 765 |
토끼와 자라 |
토끼와자라
|
3 - 4 |
김해진 | 2005-04-29 |
|
| 764 |
토끼와 자라 |
토끼와자라
|
10 - 10 |
김해진 | 2005-04-29 |
|
| 763 |
짜장 짬뽕 탕수육 |
** 짜장 짬뽕 탕수육 **
|
10 - 10 |
전 은실 | 2006-04-18 |
|
| 762 |
개미와 베짱이 |
개미와베짱이
|
10 - 10 |
김가연 | 2006-04-20 |
|
| 761 |
눈사람마을 |
눈사람마을
|
10 - 10 |
이병훈 | 2006-04-28 |
|
| 760 |
말못할양반 |
말못할양반
|
10 - 10 |
김혜은 | 2006-04-28 |
|
| 759 |
토끼와 거북 |
토끼와 거북
|
1 - 1 |
박주희 | 2006-03-17 |
|
| 758 |
행복한 왕자 |
행복한왕자
|
10 - 10 |
5-4『태희』 | 2004-11-20 |
|
|
|
1 
2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