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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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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을 읽고 라푼첼을 읽고,^ㅡ^* - 4 학년 2반 『푸름™』

라푼첼을 읽고나서 신기했다.

라푼첼의 사랑의 눈물로 눈을 뜨게 할 수 있다니..

그리고,생각을 했다.

마녀는 심술꾸러기라고,

하지만. 다행이다. 라푼첼이 왕자님을 만날수 있게 되어서.

그리고, 나는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꽃뜰>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401	라푼첼	라푼첼을 읽고,^ㅡ^*	4 - 2	이푸름	2003-01-01

400	해순이 달순이 별순이	해순이 달순이 별순이	2 - 3	전은실	2004-12-03

399	무지개는 어디서 왔나요	무지개는 어디서 왔나요	2 - 3	전은실	2004-12-27

398	목숨과 바꾼 원숭이 왕의 장난	목숨과바꾼원숭이왕의장난	2 - 4	코랴<<이천수	2004-02-01

397	신데렐라	신데렐라를 읽고... (동화주인공에게 편지쓰기)	2 - 3	전은실	2004-12-23

396	새우등이 꼬부라진 이유	아하~ 새우의등이 그래서 꼬부러 졌구나	1 - 1	이민지	2004-12-20

395	산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산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를 읽고...	2 - 3	전은실	2004-12-19

394	유관순	'유관순'을 읽고..	2 - 3	전은실	2004-12-19

393	선녀와 나무꾼	수탉아, 울지마.	1 - 1	이민지	2004-12-16

392	흥부와 놀부	우리들도 사이좋은 자매일까? 정말 궁금하네~.	1 - 1	이민지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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