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을 읽고 오세암2를읽고 - 6 학년 4반 ™단아 |
나는 오세암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은 내용이 간단하고 슬프다 엄마가 불이나서죽었는
데 누나는 눈이 보이자 않는데 동생이 어떤아이를 울렸다 그 아이는 쌍코피가 터져서 울었
는데 엄마가 달렸왔다 그 아줌마는 감이가 눈이보이지도 않는것처럼 보고 감이에게 소리
를 질렀다 그러더니 쌍코피터진애 동생이 자기네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다 엄마 이누나 앞
이 안보여 사고로 눈을 잃었대 그 소리를 듣고 나서 아줌마가 일을 어쩌냐고 말했다 그러
자 갑자기 감이누나가 울기시작했다 엄마가 없다고 말을 했기때문이다 속담에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있다의 뜻은 남의가할말이 고와야 그사람에게도 고운말이 간다는 뜻이다
이 말을 듣고 사람들이 착해졌으면 좋겠다 이 책을 만드신선생님은 정채봉선생님이다 이
선생님은 1946년전남승주에서태어나 2001년에 돌아가셨다 정채봉 선생님께서는 좋은책
을 많이 쓰셨다 (꽃다발,오세암,물에서나온새,초승달과밤배,수평선은왜멀어지는가)의책
을 쓰셨다고 한다 일찍돌아가신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책을 주시고 떠나셨다
너무 슬프다 이렇게 좋은책을쓰고 왜 돌아가셨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 선생님은 비록 돌
아가셨지만 우리에게 좋으책을선사해주시고 가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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