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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찾아줘'을 읽고 우리집을 찾아죠랑~~~~~~`~ - 1 학년 2반 이영준 |
한개구리가 울면서 집을 차지로 갔다.
찾아바도 없고 여기 저기 찾바도 없어서 사람에게 우립이 어디냐고 물어 봤는데 몰른다고
하고 그냥 자기 갔다.
한개리는 어떻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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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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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1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나뭇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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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강유라 | 200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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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
피노키오 |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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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강유라 | 200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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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 |
오세암2 |
오세암2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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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4 |
♥단아♥ | 200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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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
모기와 사자 |
모기와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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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강유㉣r♥◈ | 200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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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 |
미련한 돼지 |
미련한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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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 |
김유정 | 200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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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 |
미련한 돼지 |
미련한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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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 |
김유정 | 200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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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
광게토대왕 |
멋있는 광게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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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박효순 |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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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 |
소공녀세라 |
소공녀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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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김소진 | 200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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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 |
비겁한 박쥐 |
비겁한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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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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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 |
우리집을 찾아줘 |
우리집을 찾아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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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이영준 | 200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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