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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을 읽고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 3 학년 4반 국호신 |
유관순 언니 에게
유관순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4반 화성초등학교 국호신이 이에요.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는게 정말 감동이였어요.
저는 지금 3학년이지만 나중에 커서 선생님이 될거예요.
독서실에서 책을 읽고 컴퓨터로 편지를 쓰는 거예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2005년8월17일 수요일
유관순언니에게 호신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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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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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0 |
유관순 |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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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국호신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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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9 |
유관순 |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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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국호신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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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8 |
흥부와 놀부 |
흥부와 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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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서동민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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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7 |
흥부와 놀부 |
흥부와 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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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서동민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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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6 |
라이트 형제 |
라이트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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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 |
☞보람☜ | 200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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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5 |
모기와 사자 |
모기와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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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강유㉣r♥◈ | 200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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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4 |
은혜갚은 호랑이 |
은혜갚은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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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김혜은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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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 |
최무선 |
짜잔 난화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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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 |
윤명석 | 20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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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 |
신데렐라 |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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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이가은 |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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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 |
미련한 돼지 |
남을 따라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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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예뿐지혜♡ | 200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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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