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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을 읽고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 3 학년 4반 국호신 |
유관순 언니 에게
유관순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4반 화성초등학교 국호신이 이에요.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는게 정말 감동이였어요.
저는 지금 3학년이지만 나중에 커서 선생님이 될거예요.
독서실에서 책을 읽고 컴퓨터로 편지를 쓰는 거예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2005년8월17일 수요일
유관순언니에게 호신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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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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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 |
효녀를 도운 개 |
효녀를 도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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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 |
김세림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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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 |
연꽃이 된 선녀 아가씨 |
연꽃이 된 선녀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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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 |
김세림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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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 |
유관순 |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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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국호신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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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 |
유관순 |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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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국호신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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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
개미 |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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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박대천 | 200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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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 |
불개 |
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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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박주성 | 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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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5 |
By Myself |
민우는못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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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MC몽 (®金♬ | 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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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4 |
내동생은못말려 |
내동생은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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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이슬기 | 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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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 |
군주2 |
견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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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
김건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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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2 |
군주2 |
견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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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
김건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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