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을 읽고 부적 - 10 학년 10반 소현지 |
이 책의 내용은 왕자와 공주가 결혼을 했는데 나중에 불행해지면 어떻게 하냐고 하는 그
런 내용이다.
그런데 그래서 부적을 사러 갔더니 점쟁이가 그런 부적은 없지만 행복한 부부의 속옷을 입
으면 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행복한 부부는 없었고 행복한 부부가 한 명 있었지만 그 부부는 너무 가난해서 속
옷이 없었어요.
그래서 공주와 왕자는 점쟁이에게로 가서 따졌어요.
그러니 점쟁이는 \'당신들은 이번 여행에서 참 소중한 것을 알았어요. 바로 행복은 맘속에
있다는 것이죠\'라고 말하였어요.
공주와 왕자는 항상 행복을 맘속에 간직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나도 항상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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