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 3 학년 2반 김시현 |
이순신 장군은 어렸을 때 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했습니다.
이순신은 점차 나이가 들면서 의젓한 청년으로 변했습니다.
21세가 되던해 이순신은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어느날 이순신은 아버지에게 말하였습니다.
\"아버님 저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되고 싶습니다.\"
\"장하다 하지만 공부를 게을리하면 훌융한 군인이될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라\"
이순신은 공부를 열심히하면서 말타기와 활쏘기를 열심히하였습니다.
몇년후 이순신은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나라일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이순신은 전라도 정읍에 현감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순신은 백성을 편안하고 잘 살게하기위해노력하였습니다.
그무렵 일본은 한국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일본이 한국으로 쳐들어 왔습니다. 이순신은
부하들과 함께 열심히 싸웠습니다.일본 왜적들이 도망가고있었습니다.
\"한 놈도 나두지 말고 공격할여라
이순신이 말하였습니다. 그 때 왜적이 쏜 총알이 이순신의 가슴을
맞혔습니다. 그러자 이순신이 말하였습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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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나라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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