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을 읽고 ㅋㅋㅋ - 4 학년 4반 김채경 |
옛날에 바다에 용왕이 살았다.그런데 용왕이 깊은 병에 걸렸다.그래서 신화들이 용왕의 병
을 어떻게 고칠지 생각을 해봤습니다.그런데 한 신화가 어이를 불러 물어 보았습니다."저,
어이 용왕님은 어떻게 하면 다 났느것이요?"라고 말하자,어이가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을
먹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때 자라가 토끼를 데려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
서 자라는 바다를 빠져 나와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토끼한테 간을 주면, 바다에는 맛
있는것도 있고, 바다에 오면 상도 주겠다고 거짓말을 치고, 토끼가 간을 가지고, 자라가 토
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왔습니다.그리고 용왕은 그 간이 똥인 줄도 모르고 먹었더니, 거짓
말처럼 나았다고 합니다. |
|
1 
2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