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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 하나'을 읽고 수박씨 하나 - 3 학년 4반 장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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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는 수박을 잔뜩 먹고 숲속에 똥을 눠요. 흙으로 덮은 똥 속의 수박씨는 양분과 비와 햇
빛의 도움으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마침내 숲속에 수박하나가 열렸습니다. 이 수박을 발
견한 건 누구일까요? 바로 둥이입니다. 둥이 식구들은 수박을 먹으며 한바탕 크게 웃어
요. 둥이덕분에 맛잇는 수박을 먹게 되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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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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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
찔레꽃 향기가 솔솔 |
철레꽃 향기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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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장지은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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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 |
우장춘 |
우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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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장지은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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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 |
콩쥐팥쥐 |
콩쥐 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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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장지은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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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7 |
꽃마을 |
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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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장지은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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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6 |
수박씨 하나 |
수박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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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장지은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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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5 |
에디슨 |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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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장지은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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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 |
어리석은 개 |
고기를 물고가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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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이하늘 | 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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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3 |
수박씨 하나 |
수박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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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장지예 |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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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 |
유관순 |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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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김예림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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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 |
올리버 트위스트 |
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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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
㉧i㉨i현™ |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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