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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스러운 호랑이'을 읽고 책제목:효성스런 호랑이 - 2 학년 1반 김민주 |
안녕하세요 저는 김 민 주 입니다.
방학인데 잘 지내고 있으세요?
제가 이 책을 읽었어요.
그런데 호랑이가 사람 말 을 알아 들었다니...
참 희한하죠?
그래서 자기 새끼호랑이까지 자기가 사람인줄 알 고 있어요.
어떤 장면에는 웃긴 장면도 있고 보통인 것 도 있는데...
어쨌든 거의다 웃긴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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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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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1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 아낌 없이 주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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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전 은실 | 200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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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 |
효성스러운 호랑이 |
책제목:효성스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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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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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9 |
남의 말만 듣는 바보 |
남의 말만 듣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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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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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8 |
미운아기 오리 |
미운 아기오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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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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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7 |
고양이에게 방울을 |
고양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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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최정아 | 200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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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6 |
비겁한 박쥐 |
박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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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박여경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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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5 |
바보와 도둑 |
바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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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0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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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4 |
어리석은 두마리의 개 |
어리석은두마리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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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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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3 |
인어공주 |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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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장지은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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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2 |
책읽는 토토씨 |
책읽는 토토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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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주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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