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을 읽고 짜잔 난화약이야 - 6 학년 2반 윤명석 |
최무선아저씨는어렸을때폭죽을어떻게만드는지알고싶어서아버지에게말했는데아버지가중
국에가서 사온거라고하셨다.최무선이어른이되자화약을개발하기전에창칼,화살같은무기를
만드는일을하였습니다.그때중국에서사람이온다고하여서그때화약을배우기로결심한최무
선아저씨는그날을손꼽아기다렸습니다.드디어이원이라는중국사람이배를타고도착하였습
니다.
그때최무선아저씨는후하게대접하였습니다.드디어볼일을다마치고돌아가려고할때최무선
아저씨가화약만드는법을가르쳐달라고하자안된다고해도계속해서말하니가르쳐주고중국에
갔습니다.그래서최무선아저씨는기뻐하며화약을만들어왜적을물리치고배를백척을몰고왜
적에게로침범해가서승리를하였고세상을떠날때가되자화약만드는법을책에적어놓고돌아가
셨다.전에중국사람인이원이화약만드는법을가르쳐준이유가끈질기 기때문이었던것같고최
무선아저씨가참자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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