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돼지'을 읽고 남을 따라 하지 말자 - 3 학년 1반 ♡예뿐지혜♡ |
어느 두메 산골에 한 할머니와 개와 돼지가 살고있었어요.개는 너무 심심해서 돼지 한테
가는데 돼지는\'\'쿨쿨\'\'잠을 잤어요. 그래서 개는 꽹과리로\'깽\'하고 쳤어요.
돼지는 벌떡 일어나서\'그만 하지 못해\'라고 소리쳤어요.
개는\'너는 밤에도만이자는놈이 또 자냐\'라고 했어요. 개는 잘난체를 하면서 너는 집도안
지키 잖아\'라고 했어요. 돼지가 화난 목소리로 \'힝 나도 집을 지킬수있어\' \'내가 못할 걸
갔니\'라고 소리를 크게 소리쳤어요. 개가 밤에 해보라고 했어요. 돼지는 밤에 \'꿀꿀\'하면
서 시끄럽게 소리를 쳐서할머니는 돼지가 아픈 줄알고 약을 해주셔서 돼지 한테 줬어요.
돼지는 자기가 더열심이 하라고 주신지 알고 밤에 더크게 \'꿀꿀\'했어요. 할머니는 이젠
죽는지알고 아침에 내다 팔았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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