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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0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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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을 읽고 라푼첼 - 2 학년 3반 전은실

라푼첼은 태어났을때 부모님과 헤어져 깊은숲속에서
마녀와 함께 살았다. 맨날 라푼첼의 머리카락으로
왕자와 데이트를 했다. 그것을 알은 마녀는
라푼첼의 머리를 잘라 버렸다.
왕자는 눈에 가시가 찔려 장님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라푼첼의 사랑으로 왕자는 눈을 뜨게 되었다.
라푼첼은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다.
☆느낀점☆왕자처럼 착한일을 하면 좋은일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701	유관순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3 - 4	국호신	2005-08-17

700	유관순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10 - 10	국호신	2005-08-17

699	연꽃이 된 선녀 아가씨	연꽃이 된 선녀 아가씨	10 - 10	차환희	2005-12-01

698	By Myself	민우는못말여	3 - 2	MC몽 (®金♬	2005-08-26

697	이순신	이순신	3 - 2	박동일	2005-08-08

696	목숨과 바꾼 원숭이 왕의 장난	목숨과 바꾼 원숭이 왕의 장난	2 - 3	전은실	2005-01-27

695	타조는 새가 아니라고 우겨요	타조는 새가 아니라고 우겨요	2 - 3	이순규	2004-09-07

694	유관순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3 - 4	국호신	2005-08-17

693	유관순	목숨을 거두운 유관순 언니	10 - 10	국호신	2005-08-17

692	라푼첼	라푼첼	2 - 3	전은실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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