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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을 읽고 라푼첼 - 2 학년 3반 전은실 |
라푼첼은 태어났을때 부모님과 헤어져 깊은숲속에서
마녀와 함께 살았다. 맨날 라푼첼의 머리카락으로
왕자와 데이트를 했다. 그것을 알은 마녀는
라푼첼의 머리를 잘라 버렸다.
왕자는 눈에 가시가 찔려 장님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라푼첼의 사랑으로 왕자는 눈을 뜨게 되었다.
라푼첼은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다.
☆느낀점☆왕자처럼 착한일을 하면 좋은일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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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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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게으른 왕 |
게으른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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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코랴<<이천수 | 200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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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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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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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흥부와 놀부 |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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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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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콩쥐팥쥐 |
콩쥐 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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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예뿐지혜♡ | 200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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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흥부와 놀부 |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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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김희수 | 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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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헨젤과 그레텔 |
헨잴과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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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
돼지맨 | 200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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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라푼첼 |
라푼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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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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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곰과 나그네 |
곰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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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타l흐l』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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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벌거벗은 임금님 |
벌거벗은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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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타l흐l』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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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손오공 |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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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타l흐l』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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