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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선녀와 나무꾼 - 2 학년 3반 전은실 |
옛날옛날 어느 마을에 늙은 어머니와 나무꾼이 살았다.
어느날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숲에 갔다. 그런데
사슴이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나무꾼에게
\"숨겨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사냥꾼이
나무꾼에게 \"저기 사슴이 뛰어가는 모습 못 봤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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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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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선녀와나무꾼 |
독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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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나 솔 | 200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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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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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
백자은 | 200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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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작은 아씨들 |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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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
*챔피온*학선 | 200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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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논개 |
조국을 목숨까지 사랑한 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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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
김혜은 | 200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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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은지와 푹신이 |
은지와 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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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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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선녀와 나무꾼 |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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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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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토끼와 거북 |
토끼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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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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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토끼와 자라 |
토끼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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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공석현 | 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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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맛있는 빵 |
맛있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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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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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들쥐와 손톱 |
들쥐와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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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전은실 |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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