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와 푹신이'을 읽고 은지와 푹신이 - 2 학년 3반 전은실 |
여우인 \"푹신이\"는 아기방에서 깜박 잠이 들었다.
푹신이가 깨보니 아기가 잠을자고 있었다.
푹신이는 아기가 귀여운줄 처음 알았다.
아기는 \"은지\"라고 불렀다. 은지는 점점 커 갔다.
푹신이는 점점 낡아졌다. 은지는 푹신이에게
\"할머니한테 푹신이를 고쳐 달라고 해야겠어.\"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은지와 푹신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는 찌그러진 꼬리를 고쳐줄라고 \"목욕을 해야겠는데...\"
푹신이는 할머니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난 목욕은 싫어싫어!~\"
하면서 도망 쳤지만 할머니가 잡아서 목욕통에 집어넣었다.
푹신이는 멋진 여우가 되었다. |
|
1 
2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