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 - 2 학년 3반 전은실 |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가 살았다.
착한 흥부는 칭찬을 많이받고 놀부는 칭찬받는 흥부를 미워했다.
흥부와 놀부는 점점 커 갔다. 그리고 두 형제가 같이 살던
집도 흥부와 아내와 열 남매들은 집에서 쫒겨났다.
그리고 먹을것도 하나도 주지않고 그냥 쫒겼다. 끝! (텔레비전에서는 갈치 뼈만 주면서
\"이뼈는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데 왜 그래!~\"라고 한다.)
느낀점:흥부는 너무 착해서 이 동화가 감동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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