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을 읽고 소공녀 - 5 학년 4반 〃심명지♡ |
제가 명작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이 소공녀 입니다.
하루에 몇십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책 같습니다.
부자인 소녀는 갑자기 아버지의 사업으로, 거지 신세가 되게 되는되요,,
선생님은, 이 소녀를, 이제 가르칠수 없다며, 일이란 일은 다 시켰
습니다. 그 학교에 소녀와 똑같이 된, 아이가 있는데, 둘은 금방 친해져서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이런 편지가 와 잇었습니다.
\"소공녀,, 나는 너의 아버지의 유일한친구 이다. 니 아버지가 유언장으로
널 잘 맡겨 달라는구나, 이틀후쯤에, 갈테니 기다려라\" 라고 왓습니다.
이 사실을, 같은 신세된 아이에게, 만 살짝 얘기 했습니다. 다음날.
아버지 친구가 왔습니다. 그 아이와 함께 떠나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이, 이사실을 알고 다시 되돌려 보려 했지만. 소공녀는 \"저는,
이렇게 인간 차별하는곳에선 공부를 할수가 없어요\"라고 말한뒤
떠났습니다. 이얘기는 정말 좋지 않아요??,ㅎㅎ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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