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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의 여행'을 읽고 걸리버의 여행을 읽고나서 - 5 학년 3반 김용구 |
걸리버는 바닷가의 의사였다. 걸리버는 여행을 아주 좋아하였다.
어느날 걸리버는 여행을 갔다.
그러던 어느날, 걸리버가 탄배가 폭풍우에 몰아쳐서
걸리버는 기절을 하였다.
걸리버가 깨어나자 어느한섬에 도착하였다.
눈을 떠 보니 그곳은 난쟁이 마을이였다.
걸리버는 몹시 배가 고팠다. 그래서 난쟁이들은
걸리버를 위해 먹을것을 갖다 주었다.
난쟁이 마을에 왕은 걸리버를 위해 옷을 만들어 주었다.
걸리버는 만족해 하였다.걸리버도 왕에게 보답을 해야할것같아서,
이웃나라의 침략을 막을것을 대비하였다.
그리고 침략해 왔을때....
걸리버는 쇠 몽둥이를 구부려서 낚시줄처럼 만들었다.
그리고는 서로 꽁꽁 묶어 버렸다.
걸리버는 떠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난쟁이들은 걸리버를 위하여, 배와,먹을것을 주고,
왕은 돼지,소등을 선물로 주었다. 걸리버는 고향에 도착하여서
돼지와 소를 키우며 난쟁이들을 그리워 하며,살았답니다~~~~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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