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스런호랑이'을 읽고 효성스런호랑이이야기 - 5 학년 4반 ®金♬成№原 |
예날어느 청년이 산에올라가다 호랑이를 만났어요.
그런데 호랑이굴로가면어떡하지 생각하다 호랑이굴에 서기절했다가
정신만 똑바로차리면 살은다고했어요. 그런데호랑이한테 말을걸었어요
형님 어디가셨어여 형님은 간난아기때 호랑이한테 잡혀갔데요.
호랑이는 멀뚱멀뚱 거렸습니다. 뭐 네가니랑형제라고 나는호랑인데 너는사람인데
어떻게서 너랑 형제지? 아까말씀드렸잖아요. 형님은 간난아ㅑ기때 호랑이에게 잡혀갔다
고요. 그래 지금어머님은 눈물을많이 흘리셨어요. 호랑이와 청년은 눈물을 실세도없이 펑
펑 울었어요. 알았다 제자야 네가 보름마다 멧돼지 한마리를 보낼게 이제됐지
그런데 호랑이말대로 보름에 멧돼지 한마리가 계속왔서요. 그청년은 어머니에게대보름만
돼면 맛있는 멧돼지 요리를 해주셨어요. 어머니가 병에걸려 돌아가실때 보름아되어도 멧
돼지한마리가 않온겄이였어요. 왜않오지 궁금해서 다시산을 올라갔어요.
그런데 호랑이 두마리가 꼬리에 횐색깔 줄을 묵고다녔어요. 형님 그 새끼호랑이는 뭐에
요? 모긴모냐 새끼지 호랑이들은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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