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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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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만 듣는 바보'을 읽고 남의 말만 듣는 바보 - 5 학년 4반 임현정

*3*애들아~~~내가 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어 ㅋ;;

이번에는 남의 말만 듣는 바보 라는 책을 읽엇어..

이번에도 애기 해줄게

어느 바보가.. 이모댁에 가서.. 소를 얻어왓어.. 지나 가다가.. 어느

장사가.. 이렇게 말햇어

\"에그 애야 힘들겟구나.. 나처럼 이렇게 말을 타고 가지 않겟니? 내 말과 바꾸겟니?\"

바보는 그 말을 듣고 말과 소를 바꿔왓어... 얼마쯤 가다가 또 어떤 비단장사를 봣어

비단장수는 말햇지

\"애야 그 말이 비실비실 해서 못 쓰겟구나.. 이렇게 키우기 쉬운 염소와 바꾸지 않겟니??\"

바보는 그 말을 듣고.. 염소와 바깟지

얼마 쯤 가자.. 달걀 장사가 잇엇어... 달 걀 장사는 달걀이 좋다며... 달걀과 바꾸자고 햇
지..

바보는 이말을 듣고.. 달걀을 바꿔왓어..

또 얼마쯤 가자.. 한 여자가.. 바늘과 바꾸자고 햇지..

바보는 안바꾸려고 햇지만.. 달걀과 바꾸면.. 어머니께서 좋아 한다고 하엿지..

바보는 이말에 넘어가 바꾸고 말앗어

얼마쯤 가다가강이 나왓어.. 강을 건너다가 바보는 바늘을 빠뜨려 보고 말앗지

바보는 남의 말만 듣다가 하나두 못건지고 오게 되엇지

담에 봐.. 컴퓨터실 끝날시간이야 ㅋ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167	효성스런호랑이	효성스런호랑이이야기	5 - 4	®金♬成№原	2004-05-20

166	남의 말만 듣는 바보	남의말만듣는바보	5 - 4	홍나리	2004-05-20

165	옹고집전	우현ㅇl♡)) 옹고 집전 !!	10 - 10	우현ㅇl♡	2004-05-20

164	미운아기 오리	미운아기오리	10 - 10	김태희	2004-05-20

163	선녀와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5 - 4	○敏技○	2004-05-20

162	심청전	청이 언니에게,,,	5 - 4	〃심명지♡	2004-05-20

161	남의 말만 듣는 바보	남의 말만 듣는 바보	5 - 4	임현정	2004-05-20

160	난 너무 가난해요	난 너무 가난해요	5 - 4	김지은	2004-05-20

159	효성스러운 호랑이	효성스런 호랑이 이야기 임니다	5 - 4	☆별빛♂☆	2004-05-20

158	우렁이색시	우렁이각시	5 - 4	김정수	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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