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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색시'을 읽고 우렁이각시 - 5 학년 4반 김정수 |
나는 오늘 우렁이색시라는 책을 봤다.
농부는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농부는 밭에서 밥을 먹을려고 했지만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누구랑 먹지?\"라고 했다.
그떄 어디선가 \"나랑먹자\"라고 했다.
농부는 그 소리가 난 곳을 찾아가 보니까 우렁이 밖에 없었다.
농부는 설마 하는 눈빛으로 우렁이 한테 니가 말했냐고 물어보니까 우렁이가 진짜로 말을
하면서 \"그래요\"라고 했다.
농부는 신기해 하였다.
우렁이가 자신을 데리고 가달라고 하자 농부가 데리고 갔다.
집에 가서 한 독에 다가 물을 담고 우렁이를 내려났다.
농부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까 밥상에 맛있는 밥이 차려져 있었다.
그다음날 농부는 몰래 보니까 우렁이가 예쁜 처녀로 변해서 밥을 하고 있었기 떄문이다.
농부는 우렁이각시한테 아내로 해달라고 하자 우렁이각시는 잠시 생각하다가 부탁을 들어
줬다.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그나라의 나쁜임금이 탐을 내어서 배를 타서 누가 더 바다에
서 멀리가나 시합을 하자고 했다.
그러고서는 가버렸다.
우렁이각시가 농부한테 바다에 주렁박을 던지면 된다고 했다.
농부는 주렁박을 바다에 던지니까 작은 배가 한척 나왔다.
그리고 다음날 임금과 시합을 했다.
임금이 앞질르다가 농부가 더빨리달려서 앞질르자 임금은 화가나서 빨리달릴려고했다.
그떄 임금앞에 큰 바다가 덮쳐서 임금은 죽고 농부는 임금이 되어서 우렁각시와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느낀점은 살아있는데 착하게 살아야 운이 오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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