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돼지'을 읽고 미련한 돼지 - 5 학년 4반 권범영 |
나는 미련한 돼지라는 책을 처음으로 화성초등학교 전자도서관에서 읽어보았다.
그냥보느것보다 컴퓨터로 읽으니 더재미있었다.
이책을 내용은 할머니와 돼지와 개가 살았어요 돼지는 낮에 낮잠을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개가 집에서 꾕가리를들고와서 돼지가 자는데 앞에서 크게 꾕가리를 쳤어요.돼지
는 꾕가리를 크게치니 일어나며 깜짝 놀랐어요. 개가 말했어요. 난 밤에집을 지켜서 잠도
못자는데 너는 낮에도 잠을 자냐 돼지는 할말이 없어서 고개를 돌렸어요. 그러면서 돼지
가 말을 하였어요. 흥 나도 밤에 집을 지킬수있다구 느날 밤 돼지는 잠 한푼도 안자고 집
을 지켰어요.그런데 돼지는 자꾸 꿀꿀 거려서 할머니는 돼지가 아픈지알고 할머니는 내일
약을 사와야 겠다하고 주무셨어요. 그다음날 할머니는 돼지에게 약을 주었어요.
돼지는 할머니가 돼지에게 힘내라고 약을주는지알고 약을 먹었어요. 돼지는 그날밤 더씨
그럽게 꿀꿀 됐어요. 할머니는 돼지가 죽을병에걸린지 알고 그 다음날 돼지를 시장에팔았
어요. 나는 이책을 읽고 너무 미련맞은 짓을 하면 않되는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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