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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갚은 까치'을 읽고 은혜갚은 까치 - 10 학년 10반 5-4『태희』 |
어느마을에 한선비가 살았어요 그선비는 과거를 보러 산을 넘는 중이였어요 선비는
저녁이 돼면 잠잘곳이없으니 부지런히 걸어갔어요 걸어가다 나무가 있었어요 선비는 잠깐
만 쉬었다갈려고 나무밑에 앉았읍니다. 그리고 나무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선비가
소리가나는곳을 봤는데 구렁이가 까치새끼들을 해치고 있었어요 선비는 화살로 구렁이를
도망가게 하였어요 그리고 까치가 돌아와서 고멉다고 하는것 처럼 선비의 주위를 맴돌았
어요 선비는 쉬었다가다 저녁이 돼어 고생을 했어요 그러자 산속에 집이 있었어요 거기에
는 하얀소복을 입은 여자가 있었어요 선비가 \"제가 밤이돼서그런데 좀 방좀한나주세요\"
라고 말하자 여자는 \"네 그러지요\" 라고 말을 하였어요 선비는 방에 들어가 누워 잠이들었
어요 시간이 좀지나자 구렁이가 선비의 몸을 둘러싸며 말했어요 \"새벽이 될때까지종3번
이 올리면 너를살려주고 만약 안울리면 너를 잡아먹겠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선비는 생
각하였어요 \"이새벽에 누가종을친담\" 그리고 새벽이 다되어 가고 있었어요 그때 종소라
거 3번이울렸어요 구렁이는 널 살려 주겠다 라고말하고 살아졌어요 선비는 종을 칠사람이
없는데 종을 누가쳤는지 궁굼해서 종이있는데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종밑에는 낮에봤던 까
치들이 머리에 피를흘린채 죽어있었어요. 까치는 자기를 살려준 은혜를 갚은겁니다.
앞으로의 다짐-이제부터 다른사람이 은혜를 줫으면 나도 으혜를 배풀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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