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을 읽고 용감한 장보고 - 3 학년 1반 김희수 |
어느 마을에 어부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어부가 결혼을 하여 사내아이를 나았습니다 아이
이름은 궁복이였다 궁복은 힘이 쎄고 건강하였습니다 어른들은 궁복이 장군감 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궁복은 자라서 당나라로 가서 벼슬을 하면서 이름을 장보고로 바꾸었습니다.
신라로 다시 돌아와 왜적과 해적을 무찔렀습니다.
서해와 남해를 노략질하던 당나라 해적과 일본의 왜구는 다시는 신라로 처들어오지 않았
습니다.
바다의 왕 장보고는 우리의 바다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청해진을 무역 중심지로 만들어
신라의 이름을 크게 떨쳤습니다.
나도 이 다음에 커서 장보고 처럼 힘세고 용감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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