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착한 흥부와 욕심이 많은 놀부 - 2 학년 3반 전은실 |
옛날, 아주 먼 옛날 흥부와 놀부가 살았습니다. 그리고 흥부는 착해서 칭찬을 많이 받았고,
놀부는 칭찬을 받지 못했습니다. 놀부는 흥부가 싫었습니다.
어느날, 흥부와 놀부의 아버지는 나이가 많아서 돌아 가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흥부의 가족의 있는 놀부가 \"흥부야, 너의 가족 때문에
우리의 밥이 계속 없어지잖아!!! 그러니 너는 우리집에서 떠나거라.\"라고
말하였습니다. 흥부는 어쩔수 없이 나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흥부의 가족은 10명이 남는데다, 너무 가난 하였습니다.
왜 가난하냐 하면 쫓일때 아무것도 없이 쫓겼거든요.
그래서 흥부의 가족은 외딴 초가집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어느날 제비가 흥부의 지붕의 둥지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제비들이 장난을 치다 떨어졌습니다.
흥부네 가족은 어린 제비들을 불쌍히 여겨주고, 보살펴 주었습니다.
어느덧, 봄이 되는날에 다리를 다친 제비가 보였습니다.
잘 살펴 보았더니 옛날 다리를 다친 어린제비가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제비가 흫부의 손으로 날아 오더니, 박씨를 하나 물어다 주었습니다.
흥부의 가족은 박씨를 잘 가꾸어 키웠습니다.
박은 잘 자랐습니다. 흥부네가족은 박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박에서는 쌀이 나오고, 두번째 박에서는 엽전이 나왔고,
세번째 박에서는 비단이 나왔습니다.
흥부의 가족은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소문을 듣고
놀부네 가족은 흥부의 가족을 보고, 흥부에게 물어 봤습니다.
흥부에게 말을 듣고 놀부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놀부의 집에도 곧 제비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놀부는 제비가 떨어지기만을 가다렸습니다.
느낀점:마음이 착하면 좋은일이 오는것을 알았다. |
|
1 
2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