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너무 가난해요'을 읽고 도시 보다시골이조아요 - 10 학년 10반 강유진 |
이책은 어는 잘사는 집안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난 을 알려 주려고 시골로 여행을 떠낫다가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이책을 보고 난 참 놀랏다. 그 부자 아이가 말하는것을
생각해보니 정말 시골 사람들은 행복 하다는 것을 느꼇다.
집창문에서 보면 하늘은 네모로 끝이지만 나가서 보면 하늘은
끝없이 펼쳐져있다는 소리도 정말 가슴에 와닿앗다.
시골 사람들은 비록 몸은 가난 하지만 가슴은
부자들보다도 훨씬 부자인것같다.
집에는 마당이 있지만 시골에느 그보다 더 넓은 향긋한
냄새와 구수한 냄새가 있는 땅이잇있고 개울가가 있다.
난 월래 시골에서는 벌레도 많아서 싫어 햇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시골로 이사를 가보고 싶다.
시골의 아이들은 순수 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있다.
도시의 아이들은 너무 빨리 많은것을 아는것같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곳도 도시는 아니지만 그렇게 완벽한
시골도 아니다, 점점 발달되고 있는 우리의 도시들..나중에 십년이지나면
과연 이런 밭과 ,산과 맑은 물을 볼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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