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재판'을 읽고 솔로몬의 지혜 - 6 학년 4반 김혜미 |
어느 나라에 솔로몬이라는 재판장이 살았습니다.
그 솔로몬이라는 재판장은 아주 지혜로운 재판장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 여인이 아기를 데리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병사 2명은 두 여인과 아기를 데리고 솔로몬에게로 갔습니다.
\"솔로몬 재판장님.이 두여인이 글쎄 아기가 자기것이라고 싸우고 있는 것 있죠?
빨리 재판좀 내려 주십시오.\"
\"솔로몬 재판장님,이 아기는 제 것입니다.이 여인이 자꾸 자기 아이라고 제 아이를
가져 가는 것이 아닙니까?제발 빨리 재판을 내려 주세요....\"
\"아닙니다.이 아기는 제 아이입니다.이 여인은 거짓을 꾸미고 있습니다.
솔로몬 재판장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러자 솔로몬 재판장은 신하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오호~그래?여봐라~저기 가서 아주 날카로운 칼을 가지고 오너라.\"
신하들이 대답하였습니다.
\"네?칼이요?칼로 무엇을 하시려고요?\"
솔로몬이.. 말하기를....
\"이렇게 싸우다가는 시간만 낭비 되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두 여인이 자꾸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데 어쩔수 없다.
이아기를 반으로 나누어서 주도록 하자.어서 칼을 안가져오고 뭐하냐?\"
\"네.알겠습니다.\"
그러자 한 여인이.
\"그래요 반으로 나누어요.그러면 우리 둘다 싸우지 않을 테니까요.ㅋ\"
또 다른 여인이 말하였습니다.
\"안돼요.이 아기가 어떤 아기인데...안돼겠다...ㅜ.ㅜ그냥 이 아기를
저 여인한테 주세요.흑흑,,\"
그러자 솔로몬 재판장이....
\"오호~이제야 아기의 주인이 나타났구나.이 아기의 주인은 바로 두번째로
말한 그 여인이 이 아기의 주인이다.그리고 참고로 아기의 엄마는 자기 자녀를
죽이는것을 원치 않는다.알겠느냐?그리고 아기의 엄마에게 아기를 주고
다른 나쁜 여인에게는 큰 벌을 내리어라.알겠느냐?\"
그제야 솔로몬은 아기의 엄마를 찾아 줄수 있었고 다른 여인의 나쁜 마음을
착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었답니다.
나도 이제부터 지헤로운 생각과 착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
-작성자:김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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