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을 읽고 노아의 방주 - 6 학년 2반 윤명석 |
노아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였다.그러나 어느날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니 산위로 가서 배를 만들으라고 하셨다. 노아는 그 말을 따랐지만 사람들은 비웃기만
하였습니다.노아는 동물들도 태우자.하나님께서 드디어 일을 시작하셨다고 생각 하였다.
비는 40일동안이나 계속 되었다.비가 그치자 노아는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하지만 금방 돌
아왔다.며칠후 노아는 또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이번에는 올리브잎을 물어 왔다.또 노아
는 비둘기를 날려 보냈는데,이번에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그것은 땅이 나왔다는 것이다.
땅이 다 마르자 노아와 노아의 아들 들 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그러자 하나님이 다시
는 물로써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면서 증거로 무지개를 보여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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